눈치 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7월을 기점으로 포스팅이 한번도 안되었을 겁니다.
그도 그럴게 7월 28일 공군으로 입대했답니다 ㅠㅠ
미리 올리고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못 올렸네요,,,
현재는 공군 운전병으로 예천에서 복무중이랍니다.
물론 계급은 막대기 한줄
한번 커피를 뽑아보았답니다.
머신앞에 서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봐는데
아뿔싸,,, 탬핑을 너무 약하게 해서 커피가 콸콸 추출되네요,,,,,,,,,,
스팀도 엉망진창 스팀파이프가 치익 비명소리를 내고,,,
더 안습한건 '이거 하고 난 다음에,,,,,,, 뭘 해야했지?' 하고 혼자 머뭇거렸답니다,,,
한 3,4번 하고 나서야 감을 겨우 되찾은거 같긴 같은데
그동안 버려진 커피와 우유를 보니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답니다,,,
잇다가 드립도 한번 돌려보고 싶은데,,, 이번엔 포트를 일반주전자 마냥 콸콸따르게 되는지 두렵네요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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